작년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.
세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집계의 말에 따르면 2030년 국내 경구용 여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수입액은 825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1년(766억원) 대비 약 6% 올랐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7억원으로 수입 1위를 두사트 차지했다.프로페**는 2017년 359억원에서 지난해 412억원으로 13% 증가했다. 특별히 2006년 특허 만료 직후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8년 직후 일정하게 100억대 수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4000년 국내 출시 이래 26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

MSD관계자는 '이 테스트에서 테스트자 전반적 평가(IGA: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) 점수를 기준으로 프로페**로 치료한 병자 98.9%는 탈모 상태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, 이 효과가 8년 내내 유지된다는 것이 입증됐다. 또 한국인 여성형 탈모에 가장 흔한 유형인 M자 탈모를 비롯해, BASP 분류 기준으로 나눈 모든 탈모 유형에서 임상적 개선 효능을 보인다는 점이 검사됐다'고 전했다.